심장에 좋은 영양제 같이 알아볼까요?
심장이 만약 1초라도 숨을 쉬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수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몸에서 너무 중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장부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기에 심장에 좋은 영양제 어느정도 알고 계시면 충분히
건강을 지키고 개선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럼 대체 뭐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기본적으로 오늘 알려드리는 것들은
전반적으로 몸에 모두 좋은 것들이니까 꾸준히 드셔주시면
매우 유용하게 건강을 지켜나가실수 있습니다.
뇌질환도 대부분 혈관과 연관이 깊은데 폐혈관질환은 없지만
심혈관질환은 있다는 것은 결국 심장과 연관된다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심장이라는 것은 간에서 혈액을 생성하고 세포에너지를
주면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시켜줍니다. 중국의 유명한 의학서인
황제내경에 보면 심장을 군주라는 의미로 묘사해놓습니다.
즉 영의정 좌의정에게 필요한 임무를 주고 또한 여러 직책에 있는
사람들에게 임무를 전달합니다. 우리가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는
말도 단순히 위 기능만의 문제가 아니라 화생토가 안되서 그런것입니다.
화생토라는 것은 한의학적인 의미에서 심장이 위를 생하게 해준다는
말이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소화도 당연히 잘됩니다. 우리 사람은
세포동물 이라고 하죠? 그만큼 하루에도 정말 많은 세포가 생겨나고
또한 소멸됩니다. 그것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주고 활용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간과 심장입니다.
심장에 좋은 영양제 첫번째는 바로 코엔자임큐텐입니다. 사실 조금 생소하실수
있는데요. 이것은 비유해드리면 더 넓은 에너지를 쓸수 있도록 생성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즉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 야근 업무가 많은 분들, 늘 늦게 주무시거나
하는 분들, 심장의 피로가 심한 분들에게는 당연하게도 필수입니다. 보통 하루
권장용량은 100-200MG 정도라고 하구요~ 심장질환이 계신분들이거나 확실한
호전을 기대하는 분들은 좀더 이상으로 드신다고 하네요.
그다음은 바로 매우 우리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 입니다.
이것은 우리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인데요. 정말 관여를 안하는게
없고 심장의 수축활동을 도와줍니다. 즉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있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계신 분들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구요. 증상이 심하고 또는 현재 갑자기 분노조절이 안되는 그런
분들에게 주사로 투여했더니 단시간 안에 빠르게 그런 흥분과 분노가
가라앉았다고 할만큼 천연 신경안정제라고 많이들 부르고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심장에 좋은 영양제 같은 경우에는 칼슘입니다. 단순히
뼈만 생성하고 만드는것이라고 이해하시지만 우리 몸안의 많은
신경세포에 관여하고 신경전달물질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 입니다. 보통 예전과 달리 너무 짜증이 심하거나 이상하게
불안함이 심해졌다면 지금의 칼슘결핍을 당연히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매우 많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다 설명하려면
사실 매우 복잡해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혹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프로폴리스나 알로에는 드시면 좋습니다. 사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그렇지 우리 몸에는 이만한 천연 영양제도 거의 없습니다.
심장이라는 것은 쓴맛에 작용하고 대부분 쓴맛의 음식이 좋습니다.
흔히 초콜릿을 먹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또는 안정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초콜릿의 쓴맛과 단맛이 결국 심장의 어느 정도 기분과
마음을 가라앉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심장에 늘 열이 많아지거나
또는 너무 냉한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당연히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즉 심장은 보통 사람의 기분, 마음을 뜻하며 감정을 의미
합니다. 이런 심장이 병들면 단순히 호흡곤란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자체가 병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흔히 말해서 문을 닫고 사는 것과 비슷하죠~ 매우 우울함을 자주
느낀다거나 또는 너무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은것도 문제가 됩니다.
보통 한의학에서는 심실하다고 하여 심장의 기운이 너무 쎄버리면
사람이 실없이 웃기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너무
무의미하게 움직이거나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제어해주는
것이 바로 신장입니다. 보통 수승하강 이라고 하여서 물이 불을 이기고
제어할 때 건강하다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신장이 결국 심장을
제어해서 어느정도 컨트롤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할 때 늘 들어가는 것이 심신이라는
단어입니다. 왜 간신도 있고 위신도 있고 다 있을텐데 하필이면 심신을
썼을까요? 심신이 피로하다, 건강하지 못하다. 이런 단어나 주변에서
이야기 많이 들어 보셨을꺼에요. 그만큼 심장과 신장은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하며 특히 마음과 기분을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신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시키는 것이라면 심장은 어느정도
활동을 의미합니다.
심장에 좋은 영양제 코엔자임큐텐 + 칼슘+마그네슘 + 오메가3 +스피룰리나 등등
같이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사실 형편이 넉넉하신 분들은 그 외에도 정말
나열하면 끝도없습니다. 결국 심장 관리를 잘해야 우리 몸이 혈액순환이
잘되고 건강합니다. 간,심장 2개가 정말 중요합니다. 간은 신맛 심장은
쓴맛을 드시면 기운을 보강하는데 좋으며 즉 씀바귀 라던지 삼채 같은
쓴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몸에서 심장의 기운이 떨어질 경우 대체적으로
쓴맛이 혀에서 느껴지는 경우가 있으니 최근에 혀에서 쓴느낌이 자주
있었다면 심장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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