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아프지 않은데가

서서히 나이가 더 들어가 들어가니까

정말 여기 저기 아프지 않은데가 없네요.

건강 관리 잘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내가 아프면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긴병에 장사없다고 귀찮아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하죠.

이것 저것 영양제 챙겨 먹으며

특히나 몸이 안좋으니

두통도 심하고 그렇네요.

어째든

잘관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