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자로 말할것 같으면 돈주고 사먹은 피자는 아니다 흠흠
비오는날 미끄러운 레스토랑 바닥에서 나는 굉장히 처량하게 앞으로 넘어졌고 진심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아픈뒤에는 굉장히 민망했고,, 워낙 나 넘어질때 땅무너지는 소리가 났기 때문에 놀란 주변사람들과 레스토랑 매니저는계속 나의 상황을 살폈고 불쌍해보였나보더라.. 서비스로 주더라.. 그와중에 맛있는건 왜때문일까 후
이 피자로 말할것 같으면 돈주고 사먹은 피자는 아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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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뒤에는 굉장히 민망했고,, 워낙 나 넘어질때 땅무너지는 소리가 났기 때문에 놀란 주변사람들과 레스토랑 매니저는계속 나의 상황을 살폈고 불쌍해보였나보더라.. 서비스로 주더라.. 그와중에 맛있는건 왜때문일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