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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등 통증 같이 해결해봐요!

왼쪽 등 통증 같이 해결해봐요!

 


학생 때는 공부하고 수업 듣느라 책상에서,
회사 다니면서는 사무업무라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항상 같은 자세로 종일 앉아있는 날들이 많았어요.

 

계속 같은 자세로 앉아 오랜 시간을 보내면
뼈와 근육이 퇴행되고
나중에 분명 고생할 것 같은데,


집에 오면 너무 지치고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미루게 돼 곤 하는 것 같아요.

 

올 초부터 몸이 뻐근한 느낌이 나더니
허리를 숙일 때마다
왼쪽 등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계속 방치를 했더니 마침내 올 것이
와버린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잠깐씩 아프다가도 금세
괜찮아지곤 했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횟수 또한 잦아지기 시작해서
자다가도 통증 때문에 잠이
확 깨버릴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왼쪽 등 통증 해결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대부분의 해결 방법은

 

앉아있을 때 자세를 곧게 피는 것,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과 같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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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 수퍼 에너지 크림 (KELA S ENERGE CREAM) : KERA.S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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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보시라고 링크 남겨드려요.

 

리뷰를 직접 읽어보시고

현명한 결정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읽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호평이 굉장히 많은 게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피톤치드, 멘톨, 이온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서 꾸준히 사용하면

근육 케어에 정말 좋다고 해요.

 

피부에 영양크림 바르듯

근육에도 영양크림 바른다고 생각하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지금까지 왼쪽 등 통증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등이나 허리는 정말 중요하니

미리미리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아요.

 

방치해뒀다가 나중에 더 고생하니까요!

 

다들 미리 관리하자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왼쪽 등 통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정말 자주 담에 걸리고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어깨랑 허리쪽에 담이 그렇게 잘걸려요ㅠ.ㅠ 그래서 파스를 꼭 챙겨다니고, 집에는 여러 종류의 안마기가 있어요. 손목도 잘 망가지고.. 사무직 근무를 하면서 정말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바쁘다보니 맨날 스트레칭도 안하고, 몇시간씩 같은 자세로 앉아만 있다보니 통증이 심해지는데 운동도 안하고 뭔가 관리하기가 귀찮았어요. 그러다 손목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서 그제서야 정형외과도 가고 한의원도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침도 두고 했는데 너무 늦게 병원가서 그런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ㅠ.ㅠ 의사도 초기에 왔어야지 왜 안왔냐고 그러시더라고요.. 병을 키웠죠ㅠ.ㅠ 엑스레이로 특별히 이상있는 건 아니라서 매번 그냥 물리치료만 받고 오다보니, 크게 개선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퇴사를 하게되면 좀 나아질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워낙 망가져있다보니 이제는 그냥 일상생활을 해도 주기적으로 통증이 찾아와요. 그래서 손목쪽에 근력을 키우려고 악력기를 사용해보고 있어요! 시작 한지 얼마안되서 정말 힘든데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겠죠..! 손목 뿐만 아니라 한 2년전에 휴가를 가서 스킨스쿠버를 도전해봤는데요, 그때 장비를 맨 상태에서는 바짝붙어서 올라와야하는데 제가 그때 너무 무섭고 정신없다보니 그냥 장비를 매고 올라갔다가 발목이 완전 제대로 접질렀는데, 그때 붓고 통증이 엄청났거든요. 근데 휴가인데 기분 망치기 싫어서 별일아니겠지 싶어서 파스 붙이고 그냥 버티다가 휴가에서 돌아오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1주일 정도 지났나, 그냥 걷고있는데도 온 몸이 찌릿할 정도로 통증이 발목을 타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제서야 정형외과에 갔는데 이번에도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엄청 혼났습니다.. 이번에도 엑스레이상 이상은 없는데 인대가 크게 다친 것 같다고 해서 아마 만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냥 몇일 지나니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정말 조금만 많이 걷거나 운동을 조금만 무리해도 발목에 통증이 심해서 계단 내려갈때도 조심하고 있어요.. 발목 보호대를 항상 차고 다녀요ㅠ.ㅠ 한 2년정도 밖에 나갈 때면 발목보호대를 항상 차고 다닌답니다.. 정말 후회가 되요ㅠ.ㅠ 그 뒤로 어디든 조금만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요.. 뭐든 방치하면 병을 키우는 것 같아요..! 다들 진짜 아프다고 생각이 들면 병원에 가는 걸 두려워하지마세요. 최대한 빨리 가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